버츄얼 인플루언서들(리아,로지,로시)

얼마전에 버추얼 인플루언서 제작사 네오엔터디엑스는 AI(인공지능) 기술로 제작한 버추얼 인플루언서 ‘리아’가 실사형 가상인간 쇼호스트로서는 업계 최초로 라이브커머스 스트리밍 방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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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은 메타버스 같은 가상현실이 트렌드가 있는데, 이제는 가상 인플루언서가 직접 여러가지 활동까지 하게 되었다. 광고, 쇼호스트, 일상공유등 여러곳에서 볼 수 있다.

 

이외에도 루지,로시 등 많은 버츄얼 인플루언서가 있다. 이렇게 버츄얼 인플루언서가 뜨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.

버츄얼 인플루언서가 주목 받는 이유

1. 회사가 100% 컨트롤 가능하다.

2. CG 기술로 만들어낸 가상인물이기에 절대 늙지 않고, 이슈에 말릴 위험이 없다. (병도 안걸린다.)

3. 또한 국적,외모, 취미 등을 소비자의 니즈와 맞춰서 설정 가능해 맞춤형 인플루언서가 될 수 있다.

나의 인사이트

추가로, 요즘 같은 메타버스 시대에선 소비자들에게 거부감도 없을 뿐더러 실제 사람과도 비슷하게 고도화 되었다는 점이 흥행하는 이유라고 생각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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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이러한 인기가 앞으로 지속될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다. 왜냐하면, 결국 가상현실이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완벽하게 공감을 사진 못할 것 같기 때문이다. 그렇기 때문에 이 버츄얼 인플루언서에게 여러가지 컨셉(직업, 취미, 취향)등을 담아서 공감을 사려고 했던 것인가 싶기도 하다. 앞으로 더 지켜봐야할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