굉장히 충격적인 뉴스거리라고 생각이 된다. 여러 이슈와 논란이 있었는데 결국, 피오갓 본사 측 입장은 무신사에서 판매된 제품은 가품이라는 판정을 내리며 승자는 크림이 되었다. 그 동안의 이슈 1월에 무신사에서 '피오갓' 제품의 티셔츠를 구매한 소비자가 크림(리셀 플랫폼)을 통해 해당 제품을 리셀하려다가 크림이 검수 과정에서 '짝퉁'이라고 판명해 이슈가 됐었다. 이에 무신사 측에선 100% 정품만을 취급하고, 에센셜의 공식 판매처인 미국 유통업체 팍선의 확인을 받고, 한국 명품 감정원 등 감정 업체의 의뢰 소견까지 있다며 반박했다. 이에 크림은 재반박 공지글을 올리며, 자사의 3000건의 데이터와 비슷한 리셀 플랫폼의 데이터를 가지고 검수한 결과 짝퉁이 맞다며 지난달(3/25)에 피오갓 본사에 검증을 정식..